2009/06/12 02:15

솔까말, 이번 시국선언 하는 교수들이 전형적인 '폴리페서' 아냐? 정견


 이 시국선언에서, 무언가의 정치적 목적을 배려해두고 있다는걸 누구나 다 눈치채고 있을것이다.

나 참...... 연구자로써의 양심이 아닌 정치적 목적을 위한 시국선언이라.

진정한 '폴리페서' 아닌가? 


선생들은 뭘 하고 있나?
 

나 같음 시국 선언 할 빠에

세상을 바꿀 제자를 한 명 더 만드는데 시간을 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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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x딴따라 2009/06/12 02:18 # 답글

    4.19때 시국선언을 한 교수들도 폴리페서군요.
  • 토르끼 2009/06/12 02:21 #

    글이나 다시 읽으시죠.
  • ex딴따라 2009/06/12 02:23 #

    4.19 시국선언에서도 댁들은 정치적 목적을 읽으실텐데?
  • 토르끼 2009/06/12 02:25 #

    ??? 왜 그렇게 생각하심? 4.19 때는 부정 선거로 정말로 민주주의의 의미가 퇴색해버렸는데,

    나 같아도 그런 경우면 학자의 양심으로 시국선언하겠음.
  • ex딴따라 2009/06/12 02:36 #

    요새도 헌법전에 나온 적법절차와 무죄추청원칙이 퇴색했음.

    4.19땐 학자의 양심으로 시국선언하겠다면서 지금은 정치적 목적을 읽는다는건 언어도단임.

    선거권의 우월성을 논하겠다면 별론이지만 헌재는 이의 효력을 인정치 않음.

    게다가 4.19때도 그쪽 시각으로 보는 '좌빨 폭도들'이 준동했음. 지금과 다를게 없음.
  • 토르끼 2009/06/12 02:37 #

    네, 그렇다면 이번 시국선언에 대한 정당한 이유나 들고오시죠.
  • ex딴따라 2009/06/12 02:40 #

    공권력이 국가가 아닌 정권의 안위를 위해 자의적 법적용으로 헌법적 기본권과 조리를 형해화시킨다면 시국선언을 함에 하자가 없음.

  • 토르끼 2009/06/12 02:42 #

    公安

  • ex딴따라 2009/06/12 02:45 #

    公安이 아니라 鼠安이겠지. 어쨌든 수고염.
  • 나츠메 2009/06/12 03:10 #

    딴따라/
    그렇다면, 공권력이 국가(사회)를 위한 것인지 혹은 정권만을 위한 것인지 먼저 살펴보아야 함.

    정권이 자기 스스로를 위해 하는 가장 궁극적 행위는 "정권연장"임. 이 때문에 이승만 정부가 이 같은 "명백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적 달성에 공권력을 사용 했음(선거조작 및 불법선거). 이에 반하여 4`19 시국선언이 일어났기에 하자가 없음. 따라서 현재 시국선언을 4`19 때와 등치시키려면 현재 정권이"정권연장"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해 먼저 밝혀야함. 그러므로 이명박 정권이 정권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에 대해 관련 증거를 대시기 바람.
  • 엔드리스 2009/06/12 04:17 # 삭제

    "정권연장"이 궁극적인 행위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정권만을 위한 행동이 "정권연장"뿐인건 아니죠. 말 그대로 정권만을 위한 행동은 정권만을 위한 행동입니다. 현 정권이나 정책에 대한 비판적인 집회는 불법 폭력집회를 막는다는 미명하에 대놓고 사전차단을 하려고 하고, 친정부 인사들을 언론사에 낙하산 시키고 정부 비판적인 방송 했다고 꼬투리 잡아서 수사하고, 게다가 그런 것들을 더 쉽게 하기 위해서 미디어법 입법, 집회 관련 법안들도 개정하려고 하죠.

    그것만 봐도 정권만을 위한 행동이라고 보기엔 충분합니다. 물론 뭐 이런저런 이유들 대면서 합리화하실 것 같지만.

    그리고 토르끼님은 본문 글에서 시국선언이 정치적 목적이 있는 이유는 쓰지 않으신채 왜 시국선언이 정당한지 근거를 대라고 하시는데, 이번 시국선언이 왜 정치적 목적이 있는지 님부터 근거를 대보시는게 순서일 것 같고...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다 눈치채고 있을거라고 하셨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처럼 생각할거라고 여기는건 단순한 생각이죠.

    이번 시국선언이 어디가 어때서 정치적 목적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흠.
  • 토르끼 2009/06/12 17:04 #

    노무현 자살로 야당 계열이 지지율 좀 올려보려고 어용학자들 동원하는거 말고 뭐 있겠수?

    4.19때 그 학자들이 한민당의 어용이였나?
  • Tzar Bomba 2009/08/19 01:43 #

    나치매 이건 뭐 온갖 까는글에 끼어드는구만. 나츠메를 나치매라고 부르는 것은 개인 자유입니다. <--- 나치메가 슈타인호프님에게 했던 말을 바꾼것이지. 얼마전에도 헛소리했다가 버로우탔더구만 ㅋㅋㅋ 여기주인장은 나치매와 세트이신가?
  • DragonSsanzi 2009/06/12 04:23 # 답글

    민주시민이 정치에 참여하겠다는데 비난하는게 웃기네요. 학자가 정치참여 하건 거지가 정치참여하건 그나라 시민인 마당에 문제가 되는게 뭔지.
  • 토르끼 2009/06/12 17:01 #

    그럼 학자로써 안하고 시민으로 하면 되겠네여. 'ㅅ'
  • DragonSsanzi 2009/06/12 17:11 #

    학자는 시민 아닌가요?

    시민 자격 이미 있잖아요.
  • 토르끼 2009/06/12 18:22 #

    아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학자라는 지위에서 오는 권위로 말고 말 그대로 일개 시민으로써 하란 이야기 잖수.
  • DragonSsanzi 2009/06/12 18:56 #

    저도 할말을 잃었네요. 시민 사이에 구분 두고 말입니다.

    옳으면 옳은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옳은거도 신분 따지면서 옳나요?

    그래서 웃기단 겁니다.
  • 토르끼 2009/06/12 19:00 #

    법적으로 같은 시민이라 할지라도, 수입이나 지위에 따라서 영향력과 권위의 차이는 부정 할 수 업ㅂ습니다. 끝
  • DragonSsanzi 2009/06/12 19:08 #

    그런식이라면 신문 사설란은 폐쇄하는게 맞네요.

    애초에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권위가 높으면 말하면 안된다니요. 그게 무슨 민주주의 입니까. 공산주의죠.

    권위에 기대어 헛소리 하는것과 남들이 인정하는 권위를 동일시 하시어 권위를 정치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 DragonSsanzi 2009/06/12 19:09 #

    권위가 있건 없건 모든 시민에게 어떤 방식으로던 다수가 정당하다고 느낀다면 그에게 정치 참여 권한은 있습니다. 그게 민주주의죠.
  • 토르끼 2009/06/12 19:18 #

    하 -_-;

    삼천포로 빠지네. 글에서도 그렇고 나는 학자가 어떤 시국에서 가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 블루밍 2009/06/12 06:23 # 답글

    불합리한 현상에 대응하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는것을 '바꿀 수 있는 제자를 한명 더 기르는데 투자하겠다' 라는건 논리상 전혀 맞질 않습니다.

    경험해보지 않고 어떻게 그런 제자를 기를 수 있을까요? 폴리페서가 당연 안좋은 의미이기도 하거니와 글쓰신분의 서두에 '정치적 목적' 이하의 글에는 동의 합니다만,

    방금 언급했듯이 현 상황을 몸으로 겪어보지 않고서 바꿀 수 있는 후학양성을 하시고자 함은 그저 손으로 하늘 가리기 밖에 안됩니다.
  • 토르끼 2009/06/12 17:02 #

    역사에서 있어 학자는 실행자가 아닌 관찰자여야져.

    특히 인문쪽은 ㅇㅇ
  • 8비트소년 2009/06/12 07:28 # 삭제 답글

    '정권연장' 목적이 아니면 헌법쯤은 가볍게 어겨도 상관없다는 거군화. ㄷㄷㄷ
  • 빛나리 2009/06/12 10:20 # 답글

    난 이번에 시국선언한다는 녀석들이 노개굴 정권때 기자실 폐쇄하고 언론탄압하고
    자기 패거리인 전효숙을 무리해서 편법으로 헌재소장에 임명할때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
  • 토르끼 2009/06/12 17:03 #

    내가 공안이라고 하니 혹자는 서안이라고 했다.

    그럼 노무현땐 노안이고 슨상님땐 김안? ㅋ
  • 武究天尊 2009/06/12 18:45 # 답글

    폴리페서는 권력지향적이죠. 정확히 말하면 '자신을 위한 권력'지향적이겠어요. 어차피 현실은 그들만의 외침에 불과하죠. 학자로서 떴떴하지도 못할테고 자질도 부족함을 드러내는 짓을 뿐이에요. 일본이 미군의 공습을 받을때, 도쿄대 학생들이 분개하여 맞서 싸워야 한다고 나서는것을 어느교수가 제지하며,

    지금의 전쟁은 현재 일본의 일이다. 니들이 나선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너네들은 일본의 미래다. 너희의 실패는 미래의 실패다. 그러니 지금 한페이지의 책을 더 읽어라. 뭐 이랬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현재의 분노를 미래의 에너지로 바꾼것이죠. 근데 우리나라는 극히 이기적인 정치권력 지향행위를 위해 상식적으로 설득력 없는 분노를 힘겹게ㅋ 조장할뿐이니..

  • 토르끼 2009/06/12 18:52 #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쟤네는 뭔 소린지 못 알아 듣나봐여.

    그나저나 저 도쿄대 선생 굳이네여
  • 혜화S대 2009/06/12 21:36 # 삭제 답글

    시국선언한 교수님 수업도 듣고 시국선언 반대선언 한 교수님 수업도 듣는 학생 입장에서 동의하기 어렵습니다.ㅎㅎ
    두 분 다 강의 좋거든여 ㅋㅋㅋ
    시국선언 쪽 한 교수님은 그날 12시 강의여서 휴강크리인가 했더니 아무일 없다는 듯이 수업을 들어오셔서 이 분 참여 안하셨나? 했어요 ㅋㅋㅋ
    뭐 그 많은 교수님들 중에 강의 안 좋은 분도 있겠지만 그딴 강의는 애초에 안 넣어서...ㅋㅋㅋ
  • 토르끼 2009/06/12 21:42 #

    별꺼 아닌걸로 시국선언 했는데 안 들어 오는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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